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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나 파스타는 가격대가 있죠. 그래서 일주일에 몇번씩 가지는 못해요. 하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늘 가죠. 분위기도 좋고 또 이런 음식이 땡기죠.

 

 

잠실 쪽에 파스타 스테이크 먹으러 갔어요. 잠실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 여기 소개팅 장소로도 유명해요. 검색할때 마다 여기 나오더라구요. 저도 드뎌 다녀왔습니다. 물론 소개팅은 아니었지만서두요.

 

 

 

잠실 맛집 보나베띠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없구요. 런치타임은 11시부터 2시 30분까지에요.

 

 

 

 

실내 분위기는 대충 이래요. 창가쪽도 있어요. 거기가 인기가 좋죠. 소개팅하기 딱 좋은 그런 분위기에요.

 

 

 

보나베띠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메뉴판 하나씩 찍어봤어요. 생각보다 보나베띠 메뉴판 음식이 다양해요.

 

 

런치 스페셜같은 것은 꽤 실용적이에요. 런치커플 세트도 그렇구요. 런치타임에도 한번 와봐야겠어요.

 

 

 

보나베띠 파스타 가격은 대략 위와 같구요.

 

 

 

스파게티 가격은 위와 같아요.

 

 

 

이건 크림 파스타에요. 종류별로 가격대가 조금씩 다르죠.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것 같아요.

 

 

 

피자가 좀 저렴해요. 둘이 가면 피자 한판이랑 에이드 같은 것 시켜도 좋겠더라구요.

 

 

 

토마토 파스타는 위와 같아요.

 

 

 

저는 꽃등심 스테이크 시켰는데요. 샐러드랑 식전빵 기본으로 나오구요.

 

 

 

이건 레몬에이드로 기억해요. 새콤달콤하니 참 맛있었어요.

 

 


이건 약간 매콤하 파스타인데요,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해산물에다가 토마토 소스가 있었어요.

 

 

 

이건 꽃등심 스테이크인데요,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서 서빙이 되요. 완전 맛있는 소리죠.

 

 

 

웰던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참 잘 익었어요.

 

 

 

각종 야채랑도 잘 어울리구요. 구워진 야채가 있어서 더 맛있어요.

 

 


분위기 좋고 맛 좋은 잠실 맛집 보나베띠, 보나베띠 가실 분들 메뉴랑 가격 참고하세요. 자주는 아니래도 가끔 가볼만한 근사한 식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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